박미영 전남청 생활안전과장, 진도경찰서장 부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청이 27일 시·도경찰청 과장급, 일선 경찰서장 등에 해당하는 총경급 344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제82대 박미영 진도경찰서장(55세·여)이 오는 31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신임 박 서장은 서울경찰청 112상황팀장, 서울경찰청 아동청소년계장, 서울경찰청 여성보호계장, 제주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전남청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했다.
한편 경찰청은 다음 달 중순께 경무관급 이상 고위직 전보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찰청이 27일 시·도경찰청 과장급, 일선 경찰서장 등에 해당하는 총경급 344명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이에 제82대 박미영 진도경찰서장(55세·여)이 오는 31일 취임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신임 박미영 서장은 전남 출신으로 목포제일여자고등학교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9년 경사로 입직했다.
이후 2014년 경정에 임용됐고, 지난해에 총경으로 승진했다.
신임 박 서장은 서울경찰청 112상황팀장, 서울경찰청 아동청소년계장, 서울경찰청 여성보호계장, 제주경찰청 정보화장비과장, 전남청 생활안전과장을 역임했다.
한편 경찰청은 다음 달 중순께 경무관급 이상 고위직 전보 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진도=호남취재본부 오승근 기자 just844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