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엄마들의 제니' 맞네…선글라스 쓰고 '매출 쑥쑥' (노필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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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엄마들의 제니' 타이틀을 굳건히 지켰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새벽같이 방문한 인천공항에서 면세점 쇼핑하기! 쇼핑 꿀팁 가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면세점 콘텐츠 쇼핑을 위해 새벽 3시에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김나영은 블랙핑크 제니가 앰배서더로 있는 선글라스 매장에서 "여기 선글라스는 다 써봤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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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엄마들의 제니' 타이틀을 굳건히 지켰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새벽같이 방문한 인천공항에서 면세점 쇼핑하기! 쇼핑 꿀팁 가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김나영은 면세점 콘텐츠 쇼핑을 위해 새벽 3시에 인천공항으로 향했다. 공항에 도착한 김나영은 "공항에 오면 설레지 않냐"며 미소 지었다. 이후 면세점 직원을 만나 가입, 할인 등 다양한 꿀팁을 들었다.
김나영은 블랙핑크 제니가 앰배서더로 있는 선글라스 매장에서 "여기 선글라스는 다 써봤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한 선글라스를 두고 "이거 제가 써서 사람들이 엄청 샀다고 하더라"라고 뿌듯함을 보였다.
이를 듣던 매장 직원은 "(김)나영 씨가 쓰시고 매출도 많이 올랐다"고 증언했다. 이에 김나영은 "선글라스 이름을 '나영 킴'으로 바꿔달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제니가 애용한다는 선글라스도 써봤다. 그는 "내가 엄마들의 제니 아니냐"며 미소 지었다.
이어 명품 매장에 방문한 김나영은 매장가 450만 원인 가방이 현재 환율로 390만 원이라는 소식에 "우와 괜찮다"며 두 눈을 휘둥그레 떴다. 제작진 역시 한마음으로 탄성을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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