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공공기관 최초 소셜아이어워드 3년 연속 혁신대상 수상

보도자료 원문 2023. 7. 27. 09:5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7월 26일(수), 서울관광 공식 SNS 계정인 비짓서울(Visit Seoul) 채널이 2019년 Social i-AWARD(소셜아이어워드) 단독 개최 이래 공공기관 중에는 최초로 3년 연속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비짓서울(Visit Seoul) 채널은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공공서비스 혁신대상(유튜브), 공공서비스 최우수상(인스타그램) 등 총 2개 분야에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길기연)은 지난 7월 26일(수), 서울관광 공식 SNS 계정인 비짓서울(Visit Seoul) 채널이 2019년 Social i-AWARD(소셜아이어워드) 단독 개최 이래 공공기관 중에는 최초로 3년 연속 혁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 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인터넷 전문가 3,800여명으로 구성된 평가 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서비스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와 권위의 SNS 어워드다.

비짓서울(Visit Seoul) 채널은 소셜아이어워드 2023에서 공공서비스 혁신대상(유튜브), 공공서비스 최우수상(인스타그램) 등 총 2개 분야에서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특히 서울관광 공식 유튜브 채널인 '비짓서울 TV'는 공공서비스 부문의 모든 소셜미디어에서 단 한 채널에만 수여하는 혁신대상을 수상했다.

소셜아이어워드 혁신대상은 최고대상 다음으로 가장 권위 있는 상으로 소셜미디어 플랫폼을 활용해 인터넷 브랜딩, 정보 서비스 채널 및 디지털 영상 중 가장 혁신적인 채널 및 사례에 수여된다.

비짓서울 TV(www.youtube.com/VisitSeoulTV)는 올해 'Seoul NOW&WOW'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의 문화, 축제 등 실시간 관광정보 콘텐츠(Seoul NOW)와 다채롭고 매력적인 관광도시 서울을 선보이는 콘텐츠(Seoul WOW)를 정기적으로 게재하고 있다.

또한, K-POP 아티스트 EXO 수호와 함께한 서울지하철여행 웹예능 '수호선(SUHOLine)'을 통해 글로벌 개별여행객에게 서울 여행 영감을 제공했다. 유튜브 채널만의 테마를 가지고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공식 도시 브랜딩 채널로서 심사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공서비스 최우수상을 수상한 비짓서울 인스타그램 글로벌 계정(www.instagram.com/visitseoul_official/) 역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끊임없이 글로벌 관광객에게 서울 여행의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비짓서울 인스타그램에서는 글로벌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는 물론, 서울관광 인지도 확산을 위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협업과 실시간 서울을 전 세계에 송출하는 라이브 방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런 점을 높이 평가받아 비짓서울 인스타그램 글로벌 계정은 소셜아이어워드에서 2020년 첫 수상 이래로 4년 연속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최상위권 수상을 해왔다.

김은미 서울관광재단 스마트관광팀장은 "비짓서울 SNS와 유튜브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영향력 있는 글로벌 아티스트 및 개성 넘치는 디지털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힙하고 매력적인 글로벌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는 서울을 알리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서울관광재단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