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베이스원, 첫 팬콘서트 CGV 생중계
정진영 2023. 7. 27. 08:37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콘서트를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CGV는 신인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첫 팬콘서트를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은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선발된 보이 그룹이다.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일 데뷔했다
CGV는 다음 달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제로베이스원의 첫 단독 팬콘서트 ‘2023 제로베이스원 팬-콘’(2023 ZEROBASEONE FAN-CON)을 생중계한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극장의 큰 스크린을 통해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CGV는 이 팬콘서트 극장 생중계를 관람하는 모든 고객에게 특전을 제공한다. 관람 후 매표소에서 관람 티켓을 인증하면 멤버들의 개별 북마크 9종과 홀더로 구성된 ‘제로베이스원 북마크 세트’를 1좌석당 1세트 받을 수 있다.
생중계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인천, 동수원, 센텀시티 등 41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은 27일 오후 2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
CGV는 지난 4월 20일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최종회를 생중계해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GV강남, 용산아이파크몰, 울산삼산 등 15개 극장에서 진행한 생중계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티켓이 매진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GV는 신인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의 첫 팬콘서트를 생중계한다고 27일 밝혔다.
제로베이스원은 Mnet의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선발된 보이 그룹이다. 성한빈, 김지웅, 장하오, 석매튜, 김태래, 리키, 김규빈, 박건욱, 한유진 등 9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10일 데뷔했다
CGV는 다음 달 15일 오후 7시 30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진행되는 제로베이스원의 첫 단독 팬콘서트 ‘2023 제로베이스원 팬-콘’(2023 ZEROBASEONE FAN-CON)을 생중계한다. 좋아하는 아티스트를 극장의 큰 스크린을 통해 팬들과 함께 즐길 수 있어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CGV는 이 팬콘서트 극장 생중계를 관람하는 모든 고객에게 특전을 제공한다. 관람 후 매표소에서 관람 티켓을 인증하면 멤버들의 개별 북마크 9종과 홀더로 구성된 ‘제로베이스원 북마크 세트’를 1좌석당 1세트 받을 수 있다.
생중계는 CGV용산아이파크몰, 왕십리, 인천, 동수원, 센텀시티 등 41개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티켓은 27일 오후 2시부터 구입할 수 있다.
CGV는 지난 4월 20일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플래닛’ 최종회를 생중계해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CGV강남, 용산아이파크몰, 울산삼산 등 15개 극장에서 진행한 생중계는 예매 오픈과 동시에 티켓이 매진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안성일 워너뮤직 제작이사였던 적 없다” 전 워너뮤직 최고위직 증언
- 주호민, 아들 지도 특수교사 학대로 고발..“재판 결과 기다려 달라” [왓IS]
- ‘아이 셋’ 영수 “청담동 맏며느리 같은 女 만나고파”(나는 솔로)
- [RE스타] 틀면 나오는 주우재, 어떻게 ‘예능 핫루키’가 된걸까
- [TVis] 사유리 “유재석, 子 출산 후 악플 받을 때 손편지와 수표 선물” (‘라스’)
- [TVis] 남궁민 “중앙대 기계공학과 4학년 때 제적..적성 안 맞더라” (‘유퀴즈’)
- 고은아, 코 수술 후 달라진 외모에 父 “옛날 얼굴 나온다”
- 차원이 다른 ‘기름 돈’, 모든 걸 삼키려는 사우디
- 손흥민, 프리시즌 경기 보니...컨디션 OK '트레이드 마크 감아차기'도 나왔다
- [주간 MVP] 통산 안타 1위 향하는 손아섭 "쫓으면 멀어지는 타이틀, 그저 매 타석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