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 싫어"… 직장인이 잘 겪는 3가지 증후군

직장에서 바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신체적‧정신적 문제를 경험할 수 있다. 유독 회사에 가는 일이 정신적으로 괴롭고 불안하다면 마음의 병이 생긴 건 아닌지 한 번씩 되돌아봐야 한다. 직장인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3가지 증후군을 알아본다.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을 가볍게 여기면 안 된다. 면역체계와 호르몬 분비에 이상이 생기면서 ▲생리불순 ▲불면증 ▲소화불량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스마일마스크증후군을 겪고 있다면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동료나 친구, 전문가 등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사람과 소통하고, 감정을 많이 표현하는 게 좋다.
◇나도 모르게 일에 중독되는 '슈퍼직장인증후군'
슈퍼직장인증후군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에 중독되는 현상을 말한다. 누군가 내 자리를 뺏을 수 있다는 생각과 직장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시달릴 때 잘 나타난다. 이들은 불안과 공포 때문에 일에 더 신경을 쓴다.
슈퍼직장인증후군에 시달리는 사람은 만성피로증후군이 동반될 수 있다. 자신의 자리에서 밀려나지 않기 위해 많은 일을 떠안으려 하기 때문이다. 슈퍼직장인증후군을 겪고 있다면 일하는 시간과 그 밖의 여가 시간을 확실히 구분하는 게 좋다. 규칙적으로 참여하는 취미 활동을 갖는 것도 방법이다.
◇부당한 대우 받는다고 속단하는 '와이미증후군'
와이미증후군은 직장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로 인해 '왜 나한테만 그래?'라는 생각에 빠지고 우울증을 겪는 상태를 말한다. 이들은 자신에게 발생하는 불안한 일이 외부의 요인에 의해서 생기는 것으로 생각한다. 그래서 직장 상사에게 혼나는 일 등을 모두 외부 책임으로 돌린다. 와이미증후군이 생기면 자신을 희생양으로 생각하는 등 피해의식이 생겨 현실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기 힘들어진다. 와이미증후군을 겪고 있다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객관적인 원인을 찾고 해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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