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군, 찰옥수수 잔류농약 검사 결과 ‘적합’
하중천 2023. 7. 27. 00: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홍천군보건소는 지역 내 찰옥수수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460여종의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적합'으로 판정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옥수수는 영귀미면 농산물유동센터에서 수매한 찰옥수수다.
보건소는 제27회 홍천찰옥수수축제 개최에 앞서 안전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고자 보건환경연구원과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지역 농특산물인 찰옥수수의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을 사전 검사해 품질이 보증됐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강원 홍천군보건소는 지역 내 찰옥수수를 대상으로 잔류농약 460여종의 검사를 진행한 결과 ‘적합’으로 판정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대상 옥수수는 영귀미면 농산물유동센터에서 수매한 찰옥수수다.
보건소는 제27회 홍천찰옥수수축제 개최에 앞서 안전한 농특산물을 제공하고자 보건환경연구원과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했다.
원은숙 보건소장은 “지역 농특산물인 찰옥수수의 잔류농약 등 유해물질을 사전 검사해 품질이 보증됐다”고 말했다.
홍천=하중천 기자 ha33@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빗속의 이재명 “펄펄하게 살아서 인사…결코 죽지 않아”
- 동덕여대 시위, 피해금액 최대 54억원…총동문회 “우려와 개탄”
- 선율에 실려 온 추억…넥슨, 30주년 기념 오케스트라 공연 [지스타]
- 기름값 5주 연속 상승세…월말 되야 떨어진다
- 한미일 정상, ‘3국 협력 사무국’ 출범 결정…“인태 지역 평화 위해 필수”
- 초기치료 중요한 혈액암…“신약 급여 절실”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베스트셀링 SUV 볼보 XC60...“인간중심 볼보 철학 집합”
- 진통 끝 배달 수수료 인하…‘조삼모사’ 합의 진통 여전
- ‘김가네’ 김정현 대표, 성폭력·횡령 혐의 부친 김용만 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