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픽(TalkPick)] “검열 없는 점이 루머에 대한 궁금증을 더 키워”
2023. 7. 27. 00:30
-이안 총 싱가포르 국립대 교수, 중국 친강 외교부장 면직과 관련해-
친강이 한 달째 모습을 안 드러내 중병설, 권력 투쟁설, 조사설, 불륜설 등이 난무. 고위 관리에 대한 루머가 중국 인터넷서 검열 없이 회자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 이 교수는 “설명하지 않으니 더 많은 의문이 제기된다”며 “중국 정치 시스템의 불투명성과 예측 불가성도 드러났다”고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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