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구리·남양주 등에 호우주의보 발령
이도환 2023. 7. 2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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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6일 저녁 8시를 기해 경기도 가평, 구리, 남양주, 오산, 하남,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퇴근길 교통안전과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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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 구리, 남양주, 오산, 하남,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에 호우주의보
특보 발효 현황.ⓒ기상청
기상청은 26일 저녁 8시를 기해 경기도 가평, 구리, 남양주, 오산, 하남, 용인, 이천, 안성, 여주, 광주, 양평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26일 12시부터 현재까지의 강수량은 5~30mm, 앞으로 예상 강수량은10~60mm로 예상되며 많은 곳은 80mm 이상 오는 곳도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60mm의 매우 강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퇴근길 교통안전과 비 피해 없도록 각별히 유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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