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맥키니, 송성문 호수비에 두 팔 번쩍
김민규 2023. 7. 26. 19:45
2023 KBO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5회초 2사 이진영의 안타성 타구를 송성문이 처리하자 맥키니가 두 팔을 번쩍 들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7.26/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안성일 워너뮤직 제작이사였던 적 없다” 전 워너뮤직 최고위직 증언
- 고은아, 코 수술 후 달라진 외모에 父 “옛날 얼굴 나온다”
- “가장 높은 수위”..’돌싱글즈4’, 화려한 서막 열었다 [IS리뷰]
- “영양실조 호랑이 보러갔나”…황정음 ‘동물원 인증샷’에 비난 쇄도
- 이동욱 “장도연에 고백? 조만간..항상 내가 먼저 연락” (‘살롱드립’)
- [TVis] 샘 해밍턴, ‘24억 연희동 자택’에 “집값 올랐다..재태크용으로 구매”
- 소유 “씨스타 재결합? 항상 이야기하지만 조심스러워”
- 홀로 끙끙 앓은 손흥민 짠한 고백, “매 순간 고통… 팬들 실망할까 봐 참았다”
- '무뎌지고 느려졌다'...일본 팬들, 38세 호날두 플레이에 실망감
- "질퍽거리는 누런 잔디에 발 박혀"...한국 야구에 닥친 역대급 불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