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경찰,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안경찰서(서장 김정완)는 지난 25일 경찰서장과 각 과장, 안보자문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이탈 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 정기회의에서는 무안경찰서 주요 치안 활동, 북한 이탈 주민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안보 경찰의 활동에 관한 사항 등 협력단체와의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안경찰서(서장 김정완)는 지난 25일 경찰서장과 각 과장, 안보자문협의회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이탈 주민의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안보자문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 정기회의에서는 무안경찰서 주요 치안 활동, 북한 이탈 주민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사항, 안보 경찰의 활동에 관한 사항 등 협력단체와의 공동체 치안 활성화를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정완 무안경찰서장은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경찰의 역할을 강조하고 주민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치안 활동으로 살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just8440@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어떻게 담뱃갑에서 뱀이 쏟아져?"…동물밀수에 한국도 무방비 - 아시아경제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한 달에 150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77년된 케이크 한 조각 400만원에 팔려…여왕님 덕분이라는데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