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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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GPN:Korea Green Purchasing Network) '올해의 녹색상품선정위원회(공동선정위원장 전인수, 한승호)'는 26일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진행했다.
주택건설자재류, 생활 및 개인용품, 가전제품, 화장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개사 59개 상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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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GPN:Korea Green Purchasing Network) ‘올해의 녹색상품선정위원회(공동선정위원장 전인수, 한승호)’는 26일 ‘2023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을 서울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진행했다.
주택건설자재류, 생활 및 개인용품, 가전제품, 화장품,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20개사 59개 상품이 올해의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 매년 지속적으로 녹색상품 개발과 녹색구매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에게는 특별기업상이 수여됐다.
LX하우시스가 ‘올녹상 10회 수상 기업상’에 선정됐고, LG전자, 삼성전자, 에코매스, 한국철도공사, 에덴바이오벽지가 ‘녹색마스터피스상’을 수상했다. 한편,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은 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녹색상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을 높이고 녹색시장 활성화를 위해 제정한 상으로 올해로 14회째다.
이병주 기자 ds5ec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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