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폭우로 ‘들쑥날쑥 농축산물’ 특별할인 돌입
최현규 2023. 7. 26.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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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최근 기습적인 폭우로 수급이 불안정한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26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한우와 채소 할인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농협은 27일부터 31일까지 구이류, 불고기, 국거리 등 한우를 40~60% 할인한다.
채소는 내달 2일까지 쌍추, 깻잎, 시금치, 열무, 얼갈이, 부추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43% 할인해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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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이 최근 기습적인 폭우로 수급이 불안정한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할인을 실시한다. 26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이 한우와 채소 할인 행사를 홍보하고 있다.
농협은 27일부터 31일까지 구이류, 불고기, 국거리 등 한우를 40~60% 할인한다. 채소는 내달 2일까지 쌍추, 깻잎, 시금치, 열무, 얼갈이, 부추 등을 정상가 대비 최대 43% 할인해 판매한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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