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엄정화, 어제 찍은 듯한 '25년 전' 사진 공개…역시 레전드

김나연 기자 2023. 7. 2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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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20대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엄정화는 "when i was 28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28살로 똑단발의 헤어 스타일과 힙한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있다.

특히 엄정화의 미모는 마치 어제 찍었다고 해도 믿을 만큼 변함 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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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20대 시절의 사진을 공개했다.

25일 엄정화는 "when i was 28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엄정화는 28살로 똑단발의 헤어 스타일과 힙한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있다.

20대다운 앳된 분위기에 지금과 다를 바 없는 화려한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엄정화의 미모는 마치 어제 찍었다고 해도 믿을 만큼 변함 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자랑한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 6월 종영된 드라마 '닥터 차정숙'에서 열연을 펼쳤다. 또 tvN '댄스가수 유랑단'에 가수 김완선, 보아, 이효리, 마마무 화사와 함께 출연했다.

사진=엄정화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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