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짜먹는 젤리 타입 음료...‘뿌요 워터젤리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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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신제품 '뿌요 워터젤리(△뿌요 워터젤리 사과 △뿌요 워터젤리 딸기)'를 출시한다.
신제품은 말캉한 식감의 워터젤리다.
색소를 함유하지 않고 젤리 식감이 부드러워 아이들 간식으로 좋다.
김성희 팔도 음료BM은 "'뿌요 워터젤리 2종'은 성분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어린이를 고려해 만든 젤리타입 음료다"며 "올해에만 뿌요 신제품을 두 번째 출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뿌요를 팔도 대표 음료 브랜드로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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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팔도가 신제품 '뿌요 워터젤리(△뿌요 워터젤리 사과 △뿌요 워터젤리 딸기)'를 출시한다. 지난 4월 선보인 '코코뿌요'와 함께 뿌요 브랜드 라인업은 총 4종으로 늘어났다.
신제품은 말캉한 식감의 워터젤리다. 과일 농축액을 넣어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 색소를 함유하지 않고 젤리 식감이 부드러워 아이들 간식으로 좋다. 비타민B1과 식이섬유로 기능성도 강화했다. 식약처로부터 '어린이 기호식품 품질인증'을 획득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2종 모두 아이들이 한 손에 잡고 마실 수 있는 120ml 파우치 용기를 적용했다. 뚜껑에는 안전캡을 적용해 개봉이 편리하다. 상온 보관이 가능해 나들이 간식으로도 좋다. 냉장실에 1시간가량 보관 후 흔들어 먹으면 더욱 탱글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패키지 디자인도 어린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워너브라더스디스커버리 TV 채널에서 방영 중인 대한민국 창작 TV 애니메이션 ‘하니와 숲속친구들’ 캐릭터를 적용했다.
김성희 팔도 음료BM은 “‘뿌요 워터젤리 2종’은 성분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어린이를 고려해 만든 젤리타입 음료다”며 “올해에만 뿌요 신제품을 두 번째 출시하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뿌요를 팔도 대표 음료 브랜드로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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