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초강세…동반 신고가 경신

손선희 2023. 7. 26.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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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장 초반 이른바 '에코프로 형제'가 강세를 보이며 동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12.34% 오른 5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8.66% 뛴 140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주식 투자자들 사이 '배터리 아저씨'로 잘 알려진 박순혁 작가가 재직했던 금양도 이날 장 초반 11.93% 오른 16만80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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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장 초반 이른바 '에코프로 형제'가 강세를 보이며 동반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18분 현재 에코프로비엠은 전 거래일 대비 12.34% 오른 51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프로는 8.66% 뛴 140만5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두 종목 모두 역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주식 투자자들 사이 '배터리 아저씨'로 잘 알려진 박순혁 작가가 재직했던 금양도 이날 장 초반 11.93% 오른 16만80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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