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박서준·박보영, 부부 호흡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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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박서준, 박보영이 재난 상황 속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혼부부로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서준과 박보영은 극 중가족을 지키고자 애쓰는 민성, 신념을 잃지 않으려는 명화 역으로 분해, 부부로 호흡을 맞뤘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박서준과 박보영의 케미스트리를 미리 엿본 예비 관객들은 전에 없던 새로운 얼굴과 호흡을 선보일 박서준과 박보영의 만남을 궁금증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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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박서준, 박보영이 재난 상황 속 서로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신혼부부로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다. 박서준과 박보영은 극 중가족을 지키고자 애쓰는 민성, 신념을 잃지 않으려는 명화 역으로 분해, 부부로 호흡을 맞뤘다.
특히 생사가 걸린 위급한 상황에서 빛을 발하는 훈훈한 가족의 모습은 물론, 냉혹해지는 현실 속 다양한 선택지를 마주하며 펼쳐지는 위태로운 순간까지 현실 부부의 모습을 흡인력 있는 감정 연기로 그려내 관객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편을 통해 박서준과 박보영의 케미스트리를 미리 엿본 예비 관객들은 전에 없던 새로운 얼굴과 호흡을 선보일 박서준과 박보영의 만남을 궁금증을 표했다.
한편 '콘크리트 유토피아'는 제48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8월 9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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