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서울, ‘소공30데이’ 프로모션 진행…아트 콘텐츠 강화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7. 26. 0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호텔 서울은 '소공30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공30데이'는 롯데호텔 서울의 정기 할인 프로모션으로 올해 3월에 시작해 12월까지, 매월 30일, 단 30시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소공30데이'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5성급의 호캉스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라며 "이번 여름휴가 시즌에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소공30데이' 프로모션과 편안한 아트 호캉스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롯데호텔 서울은 ‘소공30데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공30데이’는 롯데호텔 서울의 정기 할인 프로모션으로 올해 3월에 시작해 12월까지, 매월 30일, 단 30시간,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후 4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투숙 기간은 8월 1일부터 9월 31일까지로 이번 ‘소공30데이’ 기간에는 호텔에 방문하는 투숙객을 위해 문화·예술 콘텐츠를 함께 제공해 더욱 특별하다.
롯데호텔 서울 메인타워 로비에서는 8월 31일까지 호텔 방문객을 위한 미니 콘서트가 마련된다. 공연은 매주 금, 토요일 하루 두 차례(오후 4시, 5시) 40분간 진행하며 금요일은 클래식, 토요일에는 재즈 음악이 연주된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콘트라베이스, 플루트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이 호텔 로비를 가득 채운다.
또한 롯데호텔 서울에서는 여름을 맞이하여 새롭게 전시한 예술 작품도 만날 수 있다.
사랑의 형태를 다양하게 표현한 이성근 작가의 ’HUMAN + LOVE + LIGHT’ 작품과 가는 구리 선으로 한국적 미를 나타낸 정광호 작가의 ‘The Pot’ 작품은 호텔 로비에서 방문객을 맞이한다. 이외에도 10여 개가 넘는 작품이 호텔 곳곳에 전시돼 호텔에 머무는 동안 롯데호텔 서울의 아트 컬렉션 작품을 찾는 재미도 있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소공30데이’ 프로모션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5성급의 호캉스를 즐길 수 있어 인기가 높다”라며 “이번 여름휴가 시즌에는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소공30데이’ 프로모션과 편안한 아트 호캉스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