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홍원기 감독, 오늘 심판판정 안 도와주네
김민규 2023. 7. 25. 20:56
2023 KBO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송성문이 안타를 치고 2루를 지나 3루로 뛰다 유격수 이도윤과 터치가 있자 홍원기 감독이 나와 이민호 주심에게 주루방해 아니냐며 어필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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