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윌리엄스, 눈앞에서 놓친 슈퍼세이브
김민규 2023. 7. 25. 20:49
2023 KBO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송성문의 타구를 좌익수 윌리엄스가 달려와 넘어지며 글러브를 뻗었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7.25/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역학조사 동선 누락" 2021년 NC 선수들 '무혐의'
- ‘마약’ 남태현, 재활센터 입소 근황 “마약, 보잘것없는 경험”
- 추자현♥우효광, 불륜설 해명 안 한 이유? “잘못된 동작 했기 때문” (동상이몽)
- “참기름 짜서 나눠줘” 원빈 목격담 화제
- [TVis] 김새롬 “이런 게 결혼이면 다시 해도” 재혼 언급(쉬는부부)
- ‘바비’ 美선 ‘미션7’ 제치고 오프닝 신기록, 한국에선 ‘젠더 갈등’으로 주춤? [줌인]
- K팝 견제도, 백인 총공도 이겼다..BTS 정국, 빌보드 핫100 ‘1위’ [종합]
- ‘피프티 피프티 프로듀서’ 안성일 대표, 학력 위조 인정…“정정 조치” [공식]
- ‘훈련 불참’ 이강인, 호날두와의 재회는 무산될 전망
- [IS 포커스] 제2의 샌즈? 도슨, 이정후 없는 키움 타선 구세주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