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송성문, 내가 잡는다

김민규 2023. 7. 2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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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KBO 프로야구 키움히어로즈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2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6회초 무사 1루 최재훈의 번트타구가 뜨자 3루수 송성문이 달려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바운드 된 후 잡아 1루로 송구, 타자주자는 아웃되고 1루주자는 2루 진루.

고척=김민규 기자 mgkim1@edaily.co.kr /2023.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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