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웰니스관광 아카데미 '성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선 웰니스 관광 아카데미가 지난 24일 성료됐다.
교육은 파크로쉬리조트앤웰니스, 인근 영월군의 하이힐링원, 아우라지 둘레길 걷기, 로미지안가든 등 웰니스 관광지에서 이론교육, 실무교육, 선진지 답사, 현장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정선군 관광과장은 "웰니스 관광산업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 참가자들이 정선군의 웰니스 전문인력으로 양성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선 웰니스 관광 아카데미가 지난 24일 성료됐다.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올해의 웰니스 관광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교육은 웰니스 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업종 종사자, 예비 종사자, 관심있는 지역 주민들의 이해도 증진과 기초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총 4회차로 매주 월요일 1회 6시간씩 진행됐다.
총 35명이 참가했고, 이중 3회 이상 출석한 29명이 수료했다.
교육은 파크로쉬리조트앤웰니스, 인근 영월군의 하이힐링원, 아우라지 둘레길 걷기, 로미지안가든 등 웰니스 관광지에서 이론교육, 실무교육, 선진지 답사, 현장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정선군 관광과장은 "웰니스 관광산업에 대한 수요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교육 참가자들이 정선군의 웰니스 전문인력으로 양성되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선=박하림 기자 hrp118@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與주진우 “이재명, 징역 1년 가능성 높아…당선무효형은 확실”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의료·연금개혁’ 성과 자찬한 尹 정부…전문가들 “긍정적” “추진 의지 없어”
- 심판대 선 이재명, 사법리스크 1차 허들은 ‘벌금 100만원’
- 금감원 잦은 인사교체…“말 안 통해” 전문성 지적도
- 대한항공 합병 코앞인데 내부는 ‘시끌’…불안한 비행 앞둔 아시아나
- 이재명 ‘운명의 날’…오늘 ‘선거법 위반’ 1심 선고
- 티메프 피해자들 “결제대금 유예해달라”…카드사 “심사 결과대로”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
-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