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K-MOOC 강좌, 우수강좌 블루리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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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코이카가 운영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2년 사업평가에서 우수 강좌인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된 K-MOOC 강좌는 'KOICA와 함께하는 국제개발협력 첫걸음'으로, 총 7주간 국제개발협력과 관련된 개념과 이론 이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등 거시적 담론과 패러다임의 변화, 국제개발협력의 다양한 주체와 한국의 개발협력 정책 및 전략, 코이카 사업과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진로에 관해 학습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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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코이카가 운영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2년 사업평가에서 우수 강좌인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블루리본 강좌로 선정된 K-MOOC 강좌는 'KOICA와 함께하는 국제개발협력 첫걸음'으로, 총 7주간 국제개발협력과 관련된 개념과 이론 이해,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등 거시적 담론과 패러다임의 변화, 국제개발협력의 다양한 주체와 한국의 개발협력 정책 및 전략, 코이카 사업과 국제개발협력에 관한 진로에 관해 학습하고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플랫폼 K-MOOC은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어디에서 원하는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서비스로 지난 2015년 시작됐다.
코이카 ODA교육원은 대한민국 국민의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 제고와 함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기획·제공하고 있으며, 2019년도부터 K-MOOC에서 자율참여 강좌를 개설하면서 ODA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해왔다.
코이카는 K-MOOC에 '국제개발협력 범분야의 이해', '국제개발협력 분야별 이슈', '프로젝트 사업관리', 'SDGs 알아보기', '세계시민교육' 등 총 6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으며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단계별, 주제별 학습이 가능하다.
올 상반기 기준 총 1만62명이 코이카 K-MOOC 강의를 수료했다.
전영은 코이카 ODA교육원 팀장은 "국제개발협력 강좌 주제별로 적합한 내외부 강사진과 다양한 진로 사례 구성 등이 수강생 유입과 만족도 향상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국민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국제무대에서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KOICA ODA교육원이 운영하는 K-MOOC 강좌 및 전체 강좌는 K-MOOC(kmooc.kr) 및 ODA교육원(oda.koica.go.kr)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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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출처 : 코이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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