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5원 내린 1275.4원 마감
고정삼 2023. 7. 25. 15:36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5원 내린 1275.4원으로 마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전 국민 '국민연금 추납 꼼수' 쓰자는 이재명 [기자수첩 – 정치]
-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디자인 공개…신차급 성형으로 세련미 '풀풀'
- 여자가 남자 구했다…신림역 칼부림男 직접 밀쳐버리던 당시
- "한국은 죽고 싶었다" 20대女 멕시코서 K문화로 유명세
- 명분·실리 모두 살렸다…'과방위원장 사퇴' 내건 장제원의 묘수
- "이재명, 25일 위증교사도 징역형 선고 가능성" [법조계에 물어보니 555]
- 국민의힘 "죄지은 자가 벌 받는 것은 진리…이재명, 국민 앞에 진심으로 사죄해야"
- "명태균 영향력, 실제 있었나 아니면 과도하게 부풀려졌나" [법조계에 물어보니 554]
- 서양의 풍자·동양의 서정… '아노라'와 '연소일기'가 그린 현대 사회의 균열 [D:영화 뷰]
- 한국야구 탈락 위기, 대만전 패배 치명타+한일전 7연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