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3억원 기부

강창욱 2023. 7. 25. 14: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영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2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부영그룹은 2017년 포항 지진 피해를 비롯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발생한 발생한 강원 지역 및 동해안 산불 피해 때도 성금을 기부하거나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부영 아파트를 지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영 사옥


부영그룹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25일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기록적 폭우로 상심이 클 피해 지역 주민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수해 복구 성금을 기탁하기로 했다”며 “이재민의 빠른 일상 회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영그룹은 2017년 포항 지진 피해를 비롯해 2019년부터 올해까지 발생한 발생한 강원 지역 및 동해안 산불 피해 때도 성금을 기부하거나 이재민 주거 안정을 위해 부영 아파트를 지원했다.

강창욱 기자 kcw@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