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子 사진 공개→이민정 재치 만점 댓글 '눈길'

이창규 기자 2023. 7. 25.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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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손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이민정의 댓글이 시선을 모은다.

손예진은 25일 오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 현빈 부부의 아들이 주먹을 쥐고 있는 사진이 담겼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1세인 손예진은 1999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3월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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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손예진이 아들의 손 사진을 공개한 가운데, 이민정의 댓글이 시선을 모은다.

손예진은 25일 오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 현빈 부부의 아들이 주먹을 쥐고 있는 사진이 담겼다. 이와 함께 고양이 앞발 사진이 함께 담겨 닮은꼴임을 인증했다.

이를 접한 이민정은 "Yejin son’s hand"라는 댓글을 남겨 남다른 재치를 자랑했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1세인 손예진은 1999년 데뷔했으며, 지난해 3월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육아에 전념하면서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손예진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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