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허벌라이프 직원 및 멤버, 3천200시간 이상 지역사회 봉사활동 진행

필리핀에서 허벌라이프 직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 지구촌 봉사의 달 맞이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봉사활동 진행

(홍콩 2023년 7월 21일 PRNewswire=연합뉴스) 최고의 건강 및 웰니스를 추구하는 기업 허벌라이프(Herbalife)가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지구촌 봉사의 달(Global Month of Purpose) 행사를 마무리했다. 허벌라이프 직원 및 멤버들은 4~6월에 걸쳐 3천200시간 이상 활동하며 지역사회에 봉사했다. 이들은 호주, 캄보디아, 홍콩, 인도네시아,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및 베트남에서 사람과 환경에 도움이 되는 여러 가지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허벌라이프 아시아태평양 및 중국 지역 사장인 Stephen Conchie는 "지구촌 봉사의 달 이니셔티브는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자사의 견고한 프로그램을 보완하는 것"이라며 "이는 자사 직원 및 멤버가 가치 있는 대의를 위해 자원봉사를 할 수 있는 추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역 카사 허벌라이프(Casa Herbalife) 프로그램에서 봉사하거나, 동네 배식소를 지원하거나, 해변에서 쓰레기를 주우며 보내는 시간을 통해 선물을 선사하는 자사의 직원 및 멤버는 지역사회와 지구를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긍정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허벌라이프 직원 및 멤버가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진행한 자원봉사 활동은 사회 및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허벌라이프의 글로벌 책임 의제에도 부합한다. 허벌라이프는 자원봉사 활동을 장려하고자 이를 수행하는 직원에게 매년 16시간의 유급 휴가를 제공한다.

올해 지구촌 봉사의 달 행사를 진행하면서, 허벌라이프가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진행한 대부분의 활동은 충분한 도움을 받지 못한 공동체를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예를 들면, 허벌라이프 카사 프로그램이 돌보는 빈곤 가정 출신의 아동을 위해 영양가 높은 음식을 만들고, 이 아이들과 함께 스포츠를 하는 등의 활동이 있다. 허벌라이프 카사 프로그램은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재단(Herbalife Nutrition Foundation)의 후원을 받는다.

그 외 진행된 자원봉사 활동에는 베트남 허벌라이프 직원 및 멤버가 지적장애 아동 학교를 방문해 아이들과 게임을 즐기고 선물을 나눠준 활동이 있다. 또한, 필리핀에서는 허벌라이프 자원봉사자들이 2천500명의 빈곤 주민을 위해 따뜻한 음식을 마련하는 기아에 맞서기 운동(Rise Against Hunger) 을 지원하는 데 시간을 할애했다.

환경에 미치는긍정적인 영향을 중심으로 하는 자원봉사 활동으로는 해변 청소, 비누 재활용 및 나무 심기 등이 있었다. 특히 대만에서 진행된 해변 청소 작업에서는 허벌라이프 자원봉사자들이 총 183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허벌라이프 직원들이 회사의 글로벌 책임 파트너인 Plastic Bank의 수거 지점을 방문해 폐플라스틱 수거를 돕는 한편, 해양 플라스틱 근절에 대한 절박한 필요성을 인식하게 됐다.

지구촌 봉사의 달 이니셔티브는 허벌라이프 설립 50주년이 되는 2030년까지 사람과 지구에 영향을 5천만 건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허벌라이프의 목표에 일조한다.

대만에서 허벌라이프 자원봉사자들은 해변 청소 작업으로 183kg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

허벌라이프 소개

허벌라이프(Herbalife Ltd.)(NYSE: HLF)는 1980년부터 좋은 영양 제품과 독립 멤버들을 위한 비즈니스 기회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 최고의 건강 및 웰니스 기업이자 커뮤니티다. 허벌라이프는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해 더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도록 영감을 불어넣는 지원 커뮤니티와 일대일 코칭을 제공하는 기업 멤버들을 통해 90개 이상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과학 기반 제품을 제공한다.

출처: Herbalife Asia Pacific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