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S16 마유, '하우스' 입주 시그널 공개…두근두근 설렘 폭발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7. 25. 09:5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에볼루션(EVOlution)이 드디어 완성됐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25일 "지난 24일 밤 트리플에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S16 마유(Mayu)의 하우스(HAUS) 입주 시그널(SIGNAL)을 게재했다"며 "마유는 에볼루션을 완성하는 시크릿 멤버라는 점에서 티저 공개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고 밝혔다.
트리플에스 멤버들로부터 "'딸기 솜사탕' 같다"는 평가를 받은 마유.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DIMENSION) 에볼루션(EVOlution)이 드디어 완성됐다.
소속사 모드하우스는 25일 “지난 24일 밤 트리플에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S16 마유(Mayu)의 하우스(HAUS) 입주 시그널(SIGNAL)을 게재했다”며 “마유는 에볼루션을 완성하는 시크릿 멤버라는 점에서 티저 공개부터 큰 관심을 모은 바 있다”고 밝혔다.
두근거리는 마음을 품고 하우스에 들어온 마유는 "2002년생, ENFJ 마유"라며 자기소개를 건넸다.
이어 "혹시 앞선 멤버 신유를 따라 MBTI 소개를 한 거냐"라는 질문에 "나도 영상을 보고 그렇게 하고 싶었다"라며 귀엽게 답을 내놓기도.
또 마유는 하우스 입주 후 같은 방을 쓰게 된 카에데에 대해 "한국에 와서 일본 친구가 없었다. 카에데를 보고 싶었다"라고 말했고, 이에 카에데는 쿠션으로 얼굴을 가리며 부끄러움을 참지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트리플에스 멤버들로부터 “‘딸기 솜사탕’ 같다”는 평가를 받은 마유. 그는 과자집의 일원으로 '딸기 쿠키'라는 닉네임을 얻게 됐다. 그리고 하우스 투어를 마친 뒤 "정말 좋다. 정말 예쁘다"라면서 감탄을 연발, 앞으로의 생활에 대한 기대감을 키웠다.
한편 트리플에스는 앞서 웨이브(WAV, 팬덤명)의 그래비티(Gravity)를 통해 러블루션(LOVElution)과 에볼루션(EVOLution)을 탄생시켰다. 마유는 김유연과 김채연, 김나경, 이지우, 코토네, 이수민, 김연지와 함께 에볼루션을 구성, 러블루션에 이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현재 트리플에스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러블루션 멤버들의 개인 콘셉트 포토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으며, 향후 더욱 다양한 콘텐츠로 러블루션 데뷔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Copyright © 한국경제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