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 행복한경영대학 무료CEO과정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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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성공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과정인 '행복한경영대학'의 14기를 모집한다.
행복한경영대학은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650여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다.
자격 조건에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행복경영 실천 의지가 강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CEO라면 특별 지원할 수 있다.
14기 과정에는 ▲행복경영·행복한 리더십 ▲행복에너지로 만드는 최고의 성과 ▲지속가능경영 ▲신 인재와 뉴 리더십 ▲감사나눔경영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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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이 후원하는 사단법인 행복한성공이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 과정인 ‘행복한경영대학’의 14기를 모집한다. 모집 기한은 오는 8월27일까지다. 서류 심사를 거쳐 100여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행복한경영대학은 2016년부터 운영을 시작해 현재까지 650여명의 행복경영 CEO를 배출했다. ‘행복경영’은 직원 행복을 최우선으로 하며, ‘이익 극대화가 아닌 이해관계자의 행복 극대화’를 추구하는 경영 모델이다. 지난해에는 행복한경영대학 우수 기업 20개 사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도서 ‘스몰 석세스(Small Success)’를 출간했다.
14기 과정은 9월1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0주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매주 진행하는 오프라인 특강은 실시간 라이브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시공간의 제약없이 참여할 수 있다. CEO 교육과 동시에 소속 기업에는 직원 교육을 제공해 강소기업으로 성장을 지원한다.
지원자격은 창립 3년 이상, 직원 수 30명 이상 기업의 CEO다. 자격 조건에 충족하지 못하더라도 행복경영 실천 의지가 강한 스타트업 및 벤처기업 CEO라면 특별 지원할 수 있다.
14기 과정에는 ▲행복경영·행복한 리더십 ▲행복에너지로 만드는 최고의 성과 ▲지속가능경영 ▲신 인재와 뉴 리더십 ▲감사나눔경영 등의 강연이 진행된다.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 인코칭 홍의숙 회장,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이금룡 코글로닷컴 회장 등 존경 받는 기업인들이 교수로 나선다.
한편 중소기업의 자문을 맡아줄 전문가 그룹도 함께 모집한다. 세무?회계, 인사?노무, 마케팅?홍보, 법률 등의 전문가라면 지원 가능하며, 자문 그룹에는 입학생과 동일한 특전이 제공된다.
최동현 기자 nel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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