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톡픽(TalkPick)] “어렸을 땐 일과 엄마·아내 역할, 건강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 여겼지만 나이 들며 달라졌다”
2023. 7. 25. 00:30
-미국 첫 여성 해군참모총장에 지명된 리사 프란체티, 노스웨스턴대 잡지 인터뷰서-
프란체티는 “‘이번 주는 바쁠 테니 일에 집중해야겠어. 다음 주에 하루 쉬면서 가족과 동물원에 갈 거야. 그다음 주에는 달리기를 정상 궤도에 올려야지’ 식으로 매일 우선순위를 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속 100㎞로 아우디 박았다, 제네시스 명운 건 ‘쇼킹 광고’ | 중앙일보
- "촬영한다며 호텔 성폭행"…성인화보 모델들, 소속사 대표 고소 | 중앙일보
- "수요일 신림역서 한녀 20명 죽일 거다" 글 확산…경찰 추적중 | 중앙일보
- 이런 멘트 했다면 당신도 진상 부모…진단 체크리스트 나왔다 | 중앙일보
- 혼자 온 9세 돌려보냈더니 신고…동네 유일 소아과 "문 닫겠다" | 중앙일보
- "다 버겁고, 놓고 싶다"…서이초 사망교사 생전 일기장 공개 | 중앙일보
- 여자지만 '이런 다이아'가 좋다…최전방 여군 소초장 '남다른 꿈' [정전 70년 한미동맹 70년] | 중
- "1년 알바 뛰고 1조 챙겨가" 사우디 알힐랄, 음바페에 파격 제안 | 중앙일보
- 10살 아이 급류 휩쓸리자 뛰어든 소방관…그가 한 당부 | 중앙일보
- 바다 향해 추락하는 이맛…주말 매진사태 빚은 '해운대 핫플'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