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정병화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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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국민일보 정병화(사진) 기자의 '林(임)과 함께라면 천리길도 행복'을 제262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종합 부문은 광주일보의 '대통령 한마디에시험에 빠진 수능'을 경제사회 부문은 디지털타임스의 '인생 2막 vs 인생이 막막'이 피처 부문은 경인일보의 '광어영역 한점, 한점 전부 100점'이 뉴스해설&이슈 부문은 전자신문의 '건강한 단맛? 씁쓸한 뒷말!'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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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국민일보 정병화(사진) 기자의 ‘林(임)과 함께라면… 천리길도 행복’을 제262회 이달의 편집상 문화스포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종합 부문은 광주일보의 ‘대통령 한마디에…시험에 빠진 수능’을 경제사회 부문은 디지털타임스의 ‘인생 2막 vs 인생이 막막’이 피처 부문은 경인일보의 ‘광어영역 한점, 한점 전부 100점’이 뉴스해설&이슈 부문은 전자신문의 ‘건강한 단맛? 씁쓸한 뒷말!’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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