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 중계 편성'…KBO, 8월19일 고척 롯데-키움전 개시 시각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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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각이 변경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의 개시 시각이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KBO리그 규정에 따라서 혹서기인 7~8월에는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5시 경기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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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정규시즌 경기 중 일부 경기의 개시 시각이 변경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월 19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 키움 히어로즈의 맞대결의 개시 시각이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2시로 변경됐다"고 알렸다. 변경 사유는 지상파 중계 편성으로, 이날 KBS가 두 팀의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라는 게 KBO의 설명이다.
KBO리그 규정에 따라서 혹서기인 7~8월에는 토요일 오후 6시, 일요일 오후 5시 경기가 진행 중이다. 다만 올시즌 키움의 7~8월 일요일 홈경기가 오후 2시부터 진행되는 가운데, 토요일 경기도 낮경기로 편성되면서 롯데와 키움은 8월 19일과 20일 연이틀 낮경기를 치르게 됐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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