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7’, 개봉 13일째 300만명 돌파

문혜원 2023. 7. 24.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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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미션 임파서블 7)이 개봉 13일째인 24일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이는 올해 국내에서 개봉한 외국 영화 가운데 최단기간의 기록이다.

앞서 이달 12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완성도 높은 액션으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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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크루즈 주연의 첩보 액션 블록버스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미션 임파서블 7)이 개봉 13일째인 24일 누적 관객 수 3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톰 크루즈(사진) 주연의 '미션임파서블7' 스틸.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이는 올해 국내에서 개봉한 외국 영화 가운데 최단기간의 기록이다.

앞서 이달 12일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7은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의 활약을 그린 영화로, 완성도 높은 액션으로 호평받고 있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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