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현석, 4강 축하해
정시종 2023. 7. 24. 15:46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장충고와 마산용마고의 8강전이 2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장충고가 3-2로 승리하고 4강에 진출 했다. 경기종료후 투수 황준서(오른쪽)와 용마고 장현석이 악수 나누고있다
목동야구장=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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