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장 찾은 또 다른 유족 "우리 딸 사건도..."
홍금표 2023. 7. 24. 15:46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교직 3단체의 긴급 공동 기자회견에서 사립학교에 재직하던 딸이 교권 침해 피해로 6개월 전 사망했다고 주장하는 유족이 조 교육감에게 교권 침해 피해사례 조사를 전국 전수조사로 확대 실시해 줄 것을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삼성SDI·스텔란티스, 美서 두번째 합작 공장 짓는다
- 여자가 남자 구했다…신림역 칼부림男 직접 밀쳐버리던 당시
- 응답하라 민주당!
- 女담임 구타한 초6 부모, 언론사 연락해 "아들 반성 중"
- "김남국, 제명 쉽지 않을 것"…민주당 내부 내로남불 '꿈틀'
- 한동훈 "민주당 '검수완박'에 이재명 위증교사 묻힐 수 있었다"
- 이재명 위기에도 '추동력' 잃었나…1심 선고 후인데 '장외집회' 시들?
- 내년에도 차질 없는 의료개혁...의정갈등 해소는 숙제 [尹정부 개혁 점검]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이제영·서어진·이동은·김민선’ 정규투어 무관 한 풀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