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며 조사 호소하는 또 다른 교사의 유족
홍금표 2023. 7. 24. 15:45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교직 3단체의 긴급 공동 기자회견에서 사립학교에 재직하던 딸이 교권 침해 피해로 6개월 전 사망했다고 주장하는 유족이 조 교육감에게 교권 침해 피해사례 조사를 전국 전수조사로 확대 실시해 줄 것을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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