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황준서,4강이 눈앞에
정시종 2023. 7. 24. 15:31
제78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장충고와 마산용마고의 8강전이 24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렸다.
장충고 투수 황준서가 8회 등판 이닝을 마치고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목동야구장=정시종 기자 capa@edaily.co.kr /2023.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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