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빈치 “롤모델=NCT 마크·엔하이픈…K팝은 모든 게 가능한 장르”

이세빈 2023. 7. 24. 14: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그룹 호라이즌 빈치가 롤모델로 NCT 마크와 엔하이픈을 언급했다.

호라이즌의 첫 번째 정규 앨범 ‘프렌드-십’(Friend-SHIP) 발매 쇼케이스가 24일 오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진행됐다.

호라이즌은 한·필 합작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드림 메이커’(Dream Maker)를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빈치, 킴, 카일러, 레이스터, 윈스턴, 제로미, 마커스 7인으로 구성됐다.

이날 빈치는 K팝에 빠지게 된 계기에 대해 “K팝의 퍼포먼스를 보고 K팝에 빠지게 됐다. K팝은 다양하게 모든 것이 가능한 장르인 거 같다”고 말했다.

이어 “NCT 마크와 엔하이픈이 롤모델”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프렌드-십’은 이날 오후 6시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