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퓨처엠, 6834억 규모 양극소재 설비 투자

포스코퓨처엠은 6834억원 규모의 EV 배터리용 하이니켈계 NCA 양극소재 공급을 위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5.8% 규모이며, 광양 율촌 제1산업단지에 투자할 예정이다. 투자 기간은 2023년 7월 24일부터 2025년 10월 31일까지이다.

황윤주 기자 hyj@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