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박성웅, '보호자' 바밤바
이정민 2023. 7. 2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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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보호자'로 삼행시를 지으며 자신의 유행어인 바밤바를 외치고 있다. 보호자>
<보호자> 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보호자>
8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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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박성웅, '보호자' 바밤바 |
ⓒ 이정민 |
박성웅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보호자'로 삼행시를 지으며 자신의 유행어인 바밤바를 외치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 '보호자' 박성웅-김남길 박성웅과 김남길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
ⓒ 이정민 |
▲ '보호자' 박성웅-김남길 박성웅과 김남길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
ⓒ 이정민 |
▲ 박성웅, '보호자' 바밤바 박성웅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보호자'로 삼행시를 지으며 자신의 유행어인 바밤바를 외치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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