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보호자' 박유나, 캐스팅된 뒤 엄마와 함께 춤을
이정민 2023. 7. 24. 11:51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보호자' 박유나 |
ⓒ 이정민 |
박유나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 '보호자' 박유나 박유나 배우가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의 한 상영관에서 열린 영화 <보호자> 제작보고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보호자>는 10년 만에 출소해 몰랐던 딸의 존재를 알고 평범하게 살기를 원하는 주인공과 그를 노리는 이들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작품으로, 정우성 배우의 감독으로서 첫 장편 영화다. 8월 15일 개봉. |
ⓒ 이정민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천공 대체자' 백재권, 윤석열-홍석현 회동 동석 의혹
- 내 아이의 학교도 예외가 아닙니다... 사람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 누가 큰고니의 날개를 꺾나... 거짓말이 몰고온 후폭풍
- "윤석열, 위장술 대단... 문재인 전 대통령도 속았다"
- 양파 머리 1400여 개 자른 것보다 힘들었던 것
- 옆집 담장 무너진 치킨가게... 늘 후순위인 안전, 불안합니다
- 항아리와 호리병... 비평준화가 만든 '기이한' 제천의 학교 지형도
- 박광온 "교실 붕괴는 대한민국 공동체의 붕괴"
- "교사 사망사건, 교육감 공약 이행수단 삼아선 안돼"
- 고민정 "장제원이 쏘아 올린 공, 대통령 장모 구속한 부메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