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이색 다이닝 프로모션 마켓테리안 뷔페 선봬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2023. 7. 2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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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4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마켓테리안' 콘셉트의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
총괄 테오 셰프의 기획하에 시크 유러피안 기반의 다채로운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총 4코스로 구성된 패스 어라운드 메뉴와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요리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풀 뷔페가 결합된 이색 다이닝 프로모션으로 보편적인 뷔페 레스토랑과는 차별화된 라팔레트 파리만의 인상적인 다이닝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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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의 4층에 위치한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는 ‘마켓테리안’ 콘셉트의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
총괄 테오 셰프의 기획하에 시크 유러피안 기반의 다채로운 요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총 4코스로 구성된 패스 어라운드 메뉴와 세계 각국의 수준 높은 요리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풀 뷔페가 결합된 이색 다이닝 프로모션으로 보편적인 뷔페 레스토랑과는 차별화된 라팔레트 파리만의 인상적인 다이닝을 선사한다.
먼저, 식사 시작에 앞서 식욕을 돋워 줄 화이트 또는 로제 스파클링 와인 서브를 시작으로 고짠의 조합이 매력적인 소금빵, 단호박 또는 콜리플라워 수프 등 데일리 수프가 차례로 서브되어 마치 코스 요리를 즐기는 듯한 여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드라이아이스 퍼포먼스가 더해진 화려한 비주얼의 아이스 씨푸드 플래터가 마지막 패스 어라운드 메뉴로 각 테이블로 서브된다.
여름 시즌 한정 만나볼 수 있는 아이스 씨푸드 플래터는 참다랑어 뱃살, 우니, 단새우, 멍게 등 총 4여 종의 해산물을 콜드 플래터에 담아낸 특별 메뉴로 드라이아이스 냉기를 통해 차가운 온도가 장시간 유지되어 여름철에도 더욱 안심하고 신선한 해산물을 즐길 수 있다.
특히 흔히 빙수에서만 만나볼 수 있었던 드라이아이스 퍼포먼스를 콜드 플래터로 만나볼 수 있어 보다 새로운 오감만족의 다이닝을 선사하며, 비주얼 빙수를 이은 비주얼 콜드 플래터로 많은 인기를 끌 예정이다.
패스 어라운드 메뉴에 이어 본격적인 식사를 위해 준비된 풀 뷔페 대표 메뉴로 시트러스 해산물 샐러드와 콜리플라워 샐러드, 구운 연어 샐러드 등 입안을 상큼하게 리프레시할 수 있는 8가지의 마리네이드 샐러드와 한국 미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동치미 국수와 비빔 국수, 게살 유부초밥, 후토마키, 참다랑어 아카미를 포함한 신선한 사시미, 그리고 가리비 그라탕과 비프 부르기뇽, 갈비찜, 소꼬리찜 등이 핫 & 콜드 섹션 내 준비되며, 육즙 가득한 풍미에 감칠맛을 더해 줄 라팔레트 파리 셰프만의 독창적인 레시피와 함께 선보이는 꽃등심, 미소 항정살, 바비큐 치킨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한 디너 이용 시 랍스터와 대게, 양갈비가 추가 마련되어 더욱 풍성한 다이닝을 맛볼 수 있으며, 산뜻하게 식사를 마무리할 수 있는 유자 바질 무스와 베르가모트 젤리, 딸기, 녹차, 다크초콜릿 등 생초콜릿 3종 및 향긋한 커피 향과 달콤함이 조화를 이룬 티라미수 등이 디저트 섹션 내 준비된다.
더불어 화이트, 로제 스파클링 와인을 무제한 즐길 수 있는 혜택 및 네이버를 통한 사전 예약 시 10% 할인 혜택이 함께 제공되어 더욱 합리적인 가격에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용 가능 시간은 런치 정오 12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디너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다.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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