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7', 다시 박스오피스 1위…300만 돌파 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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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원'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부터 23일까지 70만 9484명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에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잠시 내줬지만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다시 1위 자리를 찾았다.
'엘리멘탈'은 70만 9484명의 관객을 모은 '엘리멘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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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원'이 박스오피스 정상을 탈환했다.
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1일부터 23일까지 70만 9484명을 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294만 497명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은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에게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잠시 내줬지만 금요일부터 주말까지 다시 1위 자리를 찾았다. 1위 탈환의 비결은 성별, 연령을 불문한 전 세대 관객들을 사로잡은 데 있다. CGV 기준 남성 50%, 여성 50%의 완벽한 성별 예매 분포를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연령대에서도 20대부터 50대까지 모두 평균 20%대의 고른 예매 분포율을 자랑하며 전 세대 관객에게 사랑받는 유일무이한 작품임을 입증했다.
'엘리멘탈'은 70만 9484명의 관객을 모은 '엘리멘탈'이다. '엘리멘탈'은 누적 관객수 503만 1801명을 기록하며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최고 흥행작이 됐다.
3위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 4위 '바비', 5위 '인시디어스: 빨간 문'은 각각 23만 8450명, 15만 3602명, 14만 3594명의 주말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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