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 오늘(24일) 현역 입대…멤버 중 세 번째
박정선 2023. 7. 24.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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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이 입대한다.
주헌은 앞서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직접 입대 소식을 알렸다.
주헌은 셔누와 민혁에 이어 몬스타엑스 멤버 중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셔누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쳤고, 민혁은 지난 4월 현역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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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주헌이 입대한다.
주현은 24일 신병교육대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입소 장소, 시간은 공개되지 않았다. 현장 혼잡을 피하기 위해 별도의 공식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주헌은 앞서 몬스타엑스 공식 팬카페에 자필 편지를 올리고 직접 입대 소식을 알렸다. 그는 “씩씩하게 잘 다녀오겠다. 이 시간은 우리 쉼표라고 생각한다. 온점이 아닌 다음의 연속성을 가지고 나아가는 잠깐의 이 시간에 쉼표를 찍겠다”고 밝혔다.
주헌은 셔누와 민혁에 이어 몬스타엑스 멤버 중 세 번째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게 됐다. 셔누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마쳤고, 민혁은 지난 4월 현역 입대해 현재 복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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