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태♥’ 레이디 제인 “기억 속에 선명하게 남을 하루” 결혼 소감

이세빈 2023. 7. 23. 17:1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레이디 제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레이디 제인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레이디 제인 인스타그램 캡처

가수 레이디 제인이 결혼 소감을 밝혔다.

레이디 제인은 23일 자신의 SNS에 “궂은 날씨에도 먼 길 와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 발걸음 해준 모든 사람이 근사한 결혼식을 만들어줬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기억 속에 선명하고 소중하게 남을 하루였다.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의 결혼식 현장이 담겨 있다.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레이디 제인과 턱시도를 근사하게 소화한 임현태의 비주얼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두 사람의 밝은 얼굴은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한다.

한편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는 7년 열애 끝 지난 22일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