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현태, '♥레이디 제인'과 결혼 소감 "가장 기쁜 날"

명희숙 기자 2023. 7. 23. 16: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가 가수 레이디 제인과 결혼 소감을 전했다.

임현태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저의 가장 기쁜 날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레이디제인과 그를 바라보는 임현태의 모습이 담겨있다.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는 10살 연상연하 커플로 7년의 열애를 끝내고 지난 22일 서울 모처의 결혼식장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빅플로 출신 배우 임현태가 가수 레이디 제인과 결혼 소감을 전했다.

임현태는 23일 자신의 채널에 "저의 가장 기쁜 날을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축하해주신만큼 행복하게 살아가겠습니다"라고 하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웨딩드레스를 입고 레이디제인과 그를 바라보는 임현태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환한 미소가 훈훈함을 더했다. 

레이디 제인과 임현태는 10살 연상연하 커플로 7년의 열애를 끝내고 지난 22일 서울 모처의 결혼식장에서 부부의 연을 맺었다. 

사진 = 임현태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