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 내리는 서울
최현규 2023. 7. 23. 14:47
장맛비가 내린 2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걷고 있다.
최현규 기자 frosted@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장심사 출석한 신림동 흉기난동범 “반성하고 있다”
- ‘수심 67㎝’ 무인 키즈풀 카페 2살 여아 물 빠져 숨져
- ‘원신축제’ 폭발물 트윗 200명 대피…“엄벌” 요구 빗발
- 신림동 칼부림 피의자 “펜타닐 복용?”… 횡설수설 진술
- “배관 막혀 물난리”…고양이 화장실용 모래가 굳어있었다
- “독극물 의심 소포는 중국서 발송…대만은 경유만”
- “당근이세요?” 롤렉스 들고 튄 10대…닉넴 뒤져 잡았다
- “속 울렁거린다”…신림 칼부림 CCTV 영상 무차별 확산
- 서이초 교사, 올초 학부모 편지엔…“착한 아이들 감사해”
- 오송 지하차도 참사 관할 경찰서장, 사고 1시간20분 만에 보고 받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