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행렬 이어지는 서이초 분향소 … ‘운영 중단’
권현구 2023. 7. 23. 13:08
23일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를 찾은 추모객들이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서이초 교사를 추모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이초 분향소를 이날까지만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 마련된 분향소는 당초 이날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오는 28일까지로 연장 운영된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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