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경기도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 발령
이도환 2023. 7. 23. 0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기상청은 23일 오전 7시, 경기도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23일 0시부터 오전 7시 현재까지의 강수량은 30~60mm이며 앞으로의 예상 강수량은 24일까지 50~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전 7시 현재까지의 강수량 30~60mm, 예상 강수량은 50~100mm
기상청은 23일 오전 7시, 경기도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령했다.
23일 0시부터 오전 7시 현재까지의 강수량은 30~60mm이며 앞으로의 예상 강수량은 24일까지 50~100mm, 많은 곳은 150mm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앞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계곡이나 하천의 상류에 내리는 비로 인해 하류에서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야영 자제를 당부했으며 하천변 산책로 또는 지하차도 등 이용 시 고립될 수 있으니 출입 금지, 저지대 침수와 하천 범람, 급류에 각별히 유의하라고 말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