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文정부, 中에 안보주권 갖다 바쳐…수사 필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최근 전 정권이 자행했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관련 국민 기만, 안보 농단을 보면서 그 일탈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정부가 사드 환경영향평가를 고의로 지연시켰다는 의혹, 그간 당시 정권 인사의 주장들과 달리 '3불1한' 원칙을 한국과 중국의 양국 합의로 명시한 국방부 문건이 확인된 점 등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최근 전 정권이 자행했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관련 국민 기만, 안보 농단을 보면서 그 일탈에 혀를 내두르게 된다"고 비판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7/22/akn/20230722161557499vuuq.jpg)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정부가 사드 환경영향평가를 고의로 지연시켰다는 의혹, 그간 당시 정권 인사의 주장들과 달리 '3불1한' 원칙을 한국과 중국의 양국 합의로 명시한 국방부 문건이 확인된 점 등을 거론하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미루고, 감추고, 속여 온 메가톤급 안보농단 작태들이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지만 당시 외교·안보 당사자들은 헛소리하거나 침묵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이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중국에 가서 중국은 높은 산봉우리라고 치켜세우고, 한국은 작은 나라라고 발언했던 과거 과오는 역사에 두고두고 삼전도 굴욕보다 더 굴욕적인 치욕으로 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대한민국 안보 주권과 국방 주권을 중국에 갖다 바친 관련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감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주권 자진 헌납은 최고 통수권자의 승낙 없이는 일어날 수 없다는 것이 상식"이라며 "신분과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진실규명과 문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4억→68억' 주식대박 공무원 추앙받았는데…계좌인증 AI로 판별해보니 - 아시아경제
- "아내 없는 마지막 저녁, 제가 쏠게요"…당근에 나타난 장성규 - 아시아경제
- "한국 불쌍해" "다신 오지마" 일본 누리꾼들, 25만명 중국인 방한 소식 반응이 - 아시아경제
- 엔비디아 "빨리 달라" 요청에…삼성은 이미 준비돼 있었다 - 아시아경제
- 기쁨조 되려고?…"한쪽은 찢고 한쪽은 묶어" 탈북女가 폭로한 북한 성형시술 실체 - 아시아경제
- '한 상자에 3만원' 마트 가서 큰맘 먹고 샀다…8주 먹자 나타난 몸의 변화 - 아시아경제
- "한국 오면 꼭 간다" 비행기 내리자마자 '우르르'…확 바뀐 외국인 관광코스[K관광 新지형도]② -
- "조상님은 어차피 못 드시잖아" 차례상 보다 비싸다…없어서 못 판다는 강아지 한복 - 아시아경
- "설날 쉽지 않네요"…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앞두고 '母 그리움' - 아시아경제
- "일용직 전전해요"…하루 5000만원 벌던 개그맨 충격 근황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