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린이집 유아들, 경남도청 정원 찾아 생태체험
윤성효 2023. 7. 22.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정판용)은 지난 21일 경남도청 정원에서 어린이집 유아 22명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행사를 벌였다.
11만 3611㎡에 이르는 경남도청 정원에는 수목이 100종에 4600여 본의 나무가 식재되어 있고, 수국 1000여 본이 연못 주변에서 자라고 있다.
이날 어린이들이 경남도청 정원을 찾아 박진현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강석 도민소통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남도람사르환경재단, 21일 생태체험 행사 열어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정판용)은 지난 21일 경남도청 정원에서 어린이집 유아 22명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행사를 벌였다.
[윤성효 기자]
▲ 생태체험 참여한 어린이집 유아들, 경남도청 정원 찾아. |
ⓒ 경남도청 |
경상남도람사르환경재단(대표이사 정판용)은 지난 21일 경남도청 정원에서 어린이집 유아 22명을 대상으로 생태체험 행사를 벌였다.
11만 3611㎡에 이르는 경남도청 정원에는 수목이 100종에 4600여 본의 나무가 식재되어 있고, 수국 1000여 본이 연못 주변에서 자라고 있다.
이날 어린이들이 경남도청 정원을 찾아 박진현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부위원장, 강석 도민소통특별보좌관 등이 참석해 격려했다.
▲ 생태체험 참여한 어린이집 유아들, 경남도청 정원 찾아. |
ⓒ 경남도청 |
▲ 생태체험 참여한 어린이집 유아들, 경남도청 정원 찾아. |
ⓒ 경남도청 |
▲ 생태체험 참여한 어린이집 유아들, 경남도청 정원 찾아. |
ⓒ 경남도청 |
▲ 생태체험 참여한 어린이집 유아들, 경남도청 정원 찾아. |
ⓒ 경남도청 |
▲ 생태체험 참여한 어린이집 유아들, 경남도청 정원 찾아. |
ⓒ 경남도청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은순 징역 1년 법정구속... "죽어버리겠다" 고함치다 끌려가
- "문 정부가 4대강 보 해체해 충남·전라 물난리" 주장 '새빨간 거짓'
- 대한민국 모든 학교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 행복청 거짓말했나..."미호강 터지기 50분 전, 중장비 없이 6명 삽질"
- 페미니스트의 체중 감량, 놀랍고 당황스러웠다
- 김건희 여사에게 경고한 <동아>, '윤 정부 큰일났다'는 <중앙>
- 한 초등교사의 흐느낌 "얼마나 억울하고 고통스러웠으면..."
- 최저임금위가 본래 목적을 잊지 않길 바란다
- [오마이포토2023] 법정구속 후 호송차 타는 대통령 장모 최은순씨
- 6년 전 터진 제방 또 터지고, 역류한 수문은 농지에 물폭탄 쏟아냈다